그랑 26캐리어 중대형 캐리어로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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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제가 종종 쓰는 26캐리어 사이즈의 중대형캐리어 하나를 알려드리려고 한답니다.
구입한지는 조금 지났어요. 대략 3년쯤 사용한 것 같아요.
몇 달전에 저희 부모님이 여행을 준비하시다가 26캐리어 사이즈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제가 사용하는 중대형캐리어 하고 동일한 제품을 구매해서 드렸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해하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쓰고 있는 26캐리어 사이즈 가방은 코르딕스 26인치 그랑 중대형캐리어 인데요.
“겉으로 봐도 단단한 외관”
“마치 버터처럼 부드러운 바퀴”
“공간활용까지 완벽한 수납 구성”
일단 외관이 부드럽게 잘 나온 제품이에요.
실제로 제가 직접 앉더라도 찌그러짐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바퀴의 움직임이 엄청 부드러운데요.
거친 바닥에서 끌거나 고르지못한 곳을 움직일때도 엄청 부드럽게 굴러서 주행감이 정말 좋습니다.
소음 또한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그 밖에도 수납 공간 때문에 실제 공간 보다 훨씬 더 활용도 있게 짐을 쌀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캐리어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어요.
크기는 44.5cm X 27.5cm X 64.5cm에요.
가격도 저렴해서 더더욱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인 것 같더라고요.
현재는 세일 기간이라서 12만원에 올라와 있네요.
이제부터는 26인치 코르딕스 그랑 중대형캐리어 소개하겠습니다!
26캐리어 그랑을 중대형캐리어 우선으로 추천할 수밖에 없어요
<26인치 중대형캐리어 그랑, 철벽 방어 내구성 소재>
26캐리어 사이즈의 중대형캐리어는 짐 많은 여행에 들고 가게 되는데요.
그럴때 마다 쉽게 망가지더라고요.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매번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 바퀴가 고장 나거나 모서리쪽이 깨진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코르딕스 그랑 제품은 일단 딱 보시기에도 진짜 강해 보이지 않나요?
제가 며칠 전에 위에 올라타 앉아있었는데 아무런 변화 없이 유지가 되더라고요.
원래 좀 찌그러지거나 이런게 있을 줄 알았어요.
소재가 폴리카보네이드라는 진짜 단단한 소재를 썼다고 해요.
캐리어 소재가 군용기 만들 때 사용하는 소재라 상당히 강한편이라고 해요.
또한 바퀴 부분 역시 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졌다고해요.
그래서 외부 충격을 그대로 흡수하기에 손상도 잘 되지 않고 소음도 비교적 적다고해요.
바퀴 덜렁거리는 소음으로 인한 시선 집중을 느끼지 않아도 되고 소음없이 잘 움직여서 좋아요.
고르지 못한 길에서 역시 360도 회전 역시 잘 돼서 주행감 역시 진짜 뛰어난 편이예요.
이 뿐 아니라 모서리 쪽은 알루미늄을 2중으로 처리해서 모서리의 약함을 보완했어요.
모서리가 잘 깨지고, 부서지다 보니 이런 방법을 활용해서 기능적으로나 내구성을 더 튼튼하게 설계한 듯 하네요.
이게 근데 디자인 역시 너무 깔끔해서 더욱 럭셔리해 보이기도 한답니다.
게다가 캐리어 겉 면에 파우더 코팅을 해서 그런지 잔기스가 확실히 덜 생기는 편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이라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하는데
저처럼 덜렁 거리는 사람도 이건 깨끗하게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26인치 중대형캐리어 그랑, 튼튼한 소재에 가벼운 거 리얼?>
26인치 캐리어라 하지만 많이 넣으면 무게가 마치 돌덩이를 넣은 것 처럼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코르딕스 그랑은 너무 가볍답니다.
우선 무게는 4.5KG이고 타사 캐리어에 비교해보면 확실히 가볍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화물로 보내는 중대형캐리어 일지라도 일정 무게를 초과시 추가 비용이 엄청나잖아요.
간혹 돌아오는 비행기 타기 전 공항에서 항상 짐을 뺐다 넣었다 난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가방 무게 자체가 가볍다 보니 비교적 이런 고민을 덜하게 되더라고요.
이 밖에도 계단 혹은 오르막길 또는 지면이 고르지 않은 곳에 갈 때도 편하게 들고 이동이 가능해서 이부분 역시 정말 좋더라고요.
캐리어로 이동할 때 대부분은 짐이 많을 수 밖에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가방 무게가 가벼운 것이 좋더라구요.
그래야 몸에 부담이 없어지고 행복한 여행이 되더라구요.
<26인치 중대형캐리어 그랑, 공간 활용도 최강 수납력>
캐리어 내부를 자세히 보면 공간이 보기 좋게 분리되어 나눠져 있답니다.
짐을 챙길때 여러가지 필요한 걸 챙기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매번 저의 가방 안은 혼돈의 도가니 자체예요.
하지만 그랑은 분리형 주머니가 있어 작은 소지품이나 렌즈통, 스마트폰 충전기, 상비약 등은 포켓에 넣어 정리한답니다.
그래서 쉽게 꺼냈다 뺏다 할 수 있어요.
부피가 큰, 겨울 옷 또는 외투 같은 큰 짐들은 깔끔하게 접어서 정리한답니다.
그리고 X자 조임끈을 활용해서 묶어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물건이 흐트러지지 않고 한눈에 보기 좋아요.
짐을 쉽게 쌀 수 있도록 공간을 잘 배분해 놓은 것 같아요.
실제 내부 공간이 더 넓어보이고 보기좋게 물건이 잘 정리 되서 한번에 보기도 쉽고 좋네요.
오늘 포스팅은 26인치 캐리어 코르딕스 그랑 캐리어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장 먼저,
1)가격에 비해 소재 내구성이 굉장히 뛰어난 점
2) 추가 비용 걱정 없는 가벼움
3) 어떤 길에서도 부드럽게 구르는 바퀴 휠
4) 놀라운 보안 뿐 아니라 세련된 감각 디자인
부모님, 저 모두 엄청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캐리어 살 예정이시라면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