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pc 알아보다가 찾은 경량캐리어 그랑20

경량캐리어 그랑20을 캐리어pc 소재보다 추천

“항상 고장나는 부서지는 캐리어, 캐리어pc 소재의 경량캐리어 단단한 제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여행갈 때 쓰는 경량캐리어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답니다.

구입한지는 좀 됐는데요. 정확히 3년쯤 지난 것 같아요.

며칠 전 저희 부모님이 제주 여행을 준비하시다가 가벼운 캐리어pc 소재의 경량캐리어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제가 쓰고있는 경량캐리어 하고 같은 제품을 구매해 드렸어요.

부모님 두분 모두 만족하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산 제품은 코르딕스 20인치 그랑 경량캐리어 랍니다.

“한눈에 봐도 튼튼한 외관”
“버터처럼 부드러운 바퀴휠”
“공간활용도 완벽한 수납 구성”

가장 먼저 모양이 견고하게 잘 빠진 제품이에요.

소재도 캐리어pc 보다 더 단단한것 같고, 실제로 제가 앉더라도 모양 변화가 하나 없어요. (대략 남자 80KG)

그리고 바퀴가 매우 부드러워서 평탄하지 못한 바닥 부분을 이동하거나 돌이 많은 곳을 움직일때도 상당히 부드럽게 구르기 때문에 주행감이 정말 좋습니다.

소음 역시 진짜 거의 안나서 좋았습니다.

또 수납 구성 때문에 실제 넓이보다 더욱더 합리적으로 짐을 쌀 수 있는게 좋습니다.

캐리어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어요.

크기는 34cm X 23cm X 48cm에요.

가격도 너무 착해서 더욱 더 가성비 좋은 캐리어 같아요.

현재 세일 기간이라 12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제 지금부터 캐리어pc 보다 더 튼튼한 20인치 코르딕스 그랑 캐리어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추천하는 코르딕스 경량캐리어 캐리어pc 보다 튼튼

<20인치 캐리어, 단단한 내구성>

기내에 반입이 가능한 경량캐리어 들은 일반적으로 20인치나 18인치 정도가 많은데 그래서 소재가 캐리어pc 라고 하더라도 튼튼하지 않은 제품들이 대다수입니다.

전에도 몇번밖에 안 썼는데 바퀴가 고장나거나 본체 모서리가 망가진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르딕스 그랑제품은 일단 딱 보시기에도 진짜 단단해 보이지 않아요?

제가 며칠 전에 위에 올라가 있는데도 아무런 변화 없이 단단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눌리거나 이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 소재가 폴리카보네이트?

정말 강한 소재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군용기에 사용하는 소재라 진짜 강한 수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바퀴 역시 우레탄 재질로 외부 충격을 그대로 빨아드려서 손상도 적고, 소음도 비교적 적답니다.

바퀴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 때문에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부드럽게 움직여서 너무 좋더라고요.

울퉁불퉁한 길에서 역시 360도 회전이 잘 돼서 주행감 역시 정말 훌륭합니다.

이뿐 아니라 모서리 쪽은 알루미늄을 2중으로 처리해서 모서리의 약점을 보완했는데요.

모서리가 잘 파손되고, 부서지다 보니 이런 방법을 활용해서 기능적으로 내구성을 튼튼하게 설계한 듯 싶더라고요.

이게 근데 디자인으로도 꽤 독특해서 더욱 멋져 보이기까지 한답니다.

이밖에도 케리어 겉에 파우더 코팅 처리를 해놔서 그런지 잔기스가 확실히 덜 생기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물건 사면 얼마 지나지 않아도 금새 더러워지고 오래 못쓰는데 저처럼 덜렁이들도 물건 문제없이 장시간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더라고요.

<20인치 캐리어 단단한 소재에 저중량 레알?>

20인치 경량캐리어라고 해도 물건을 여러 개 넣으면 무게가 진짜 돌덩이를 넣은 것 처럼 느껴져요.

코르딕스 그랑은 너무 가볍답니다.

일단 무게는 3.1KG이지만 타사 캐리어에 비교해보면 확실히 가벼워요.

게다가 기내용 캐리어는 무게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이 있어서 늘 짐을 뺐다 넣었다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더라고요.

이뿐아니라 계단이나 경사로, 지면이 고르지 않은 곳에 사용할 때도 가볍게 들고 이동이 가능해서 이점도 정말 좋더라고요.

캐리어로 짐을 옮길때 대부분 짐이 상당히 있을 수 밖에 없기에 필히 무게를 최소화해서 체력 부담이 가급적 없어야지만 즐길 수 있는 여행이 되는 듯 해요.

<20인치 캐리어 공간 활용도 높은 수납력>

캐리어 안쪽을 보면 공간이 깔끔하게 분리되어 잘 구분되어 있습니다.

짐을 싸다보면 필요한걸 이것저것 넣게 되니 캐리어 내부는 멘탈 붕괴 상태가 되는데요.

분리형 주머니에 자주 써야하는 소지품이나 렌즈통, 스마트폰 충전기, 비상약은 포켓에 챙겨서 꺼내기 쉽도록 챙기고 다소 부피가 있는 외투나 큰 짐들은 깔끔하게 포개서 X자 조임끈을 이용해 고정해놓으면 물건이 쏟아지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고요.

공간을 활용하기 좋아서 실제 캐리어 내부가 더 넓어보이고 규칙있게 많은 짐이 잘 정리되어 있어 한번에 찾기도 쉽고 너무 좋아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20인치 캐리어 코르딕스 그랑 캐리어 소개해 드렸답니다.

가장 먼저

1)가격에 비하면 소재 내구성이 굉장히 놀랍다는점

2) 추가 비용 걱정 없는 무게

3) 평탄하지 못한 길에서도 거침없이 움직이는 바퀴 휠

4) 디테일한 보안 세련된 감각 디자인

부모님, 저 모두 매우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캐리어 구입 계획이 있다면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