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캐리어가방 찾아보다가 찾은 실용성 높은 앞포켓캐리어 같이 구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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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요모조모 쓰기 좋은 앞포켓캐리어 사이즈 작은 미니캐리어가방이 좋더라구요
“앞포켓캐리어 달려있는 사이즈 미니캐리어가방 귀여운 걸로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출장러는 다음 출장을 위해 짐을 바리바리 챙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갖고 다니던 미니캐리어가방가 망가지면서 기내용으로 사용할 앞포켓캐리어 하나 장만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미니캐리어가방 종류별로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떠올리며 심사숙고 하여 겨우 결정한 앞포켓캐리어 랍니다.
그건 바로 코르딕스 플릿 20인치 캐리어인데요.
크기는 35*23*56이고 무게는 2.5kg입니다.
사실 이 캐리어는 저의 출장을 윤택하게 해 준 미니캐리어가방이예요.
그 이유를 정리해 볼게요.
1) 귀여운 외관에서 보이는 느낌과는 달리 고강도 소재여서 웬만하면 안 망가지는 견고함
2) 앞포켓이 별도로 있어서 정말 편리함
3) 예쁨, 귀여움, 깔끔함, 독특함을 다 잡은 제품 디자인
생긴 모습은 보통의 미니캐리어가방과 비슷해 보여서 약할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러나 캐리어 본체는 물론이고 손잡이나 바퀴 부분도 모두 고강도 소재여서 10년도 끄떡 없습니다.
제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 보고 또 한번 인증 후기도 올릴 거에요.
별도의 앞포켓에 수납도 가능하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바로 무언가를 꺼내야 할 때 캐리어를 바닥에 펼쳐놓고 하나하나 뒤지던 짓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삶의 질 진짜 수직 상승! 저 같은 출장러들 한 번 알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멋지다, 귀엽다, 유니크하다 등 어떤 얘기도 전부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는 점~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앙증맞다는 느낌을 주니, 정말 맘에 들어요.
실제로 보니까 앞포켓 자체로도 귀여움과 독특함을 배로 업 시켜주고, 컬러도 기가 막히게 골랐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컬러는 3가지로 화이트. 퍼플, 블랙이예요.
지금 20인치 가격이 94,000원이라고 하는데요.
할인 중이라 10만원도 안 되는 부담없는 가격대니, 깔끔한 디자인 + 퀄리티 좋은 앞포켓캐리어를 주문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어요.
지금부터 작은 캐리어 코르딕스 플릿 캐리어 보여 드리겠습니다.
앞포켓캐리어 작은 미니캐리어가방 이라도 활요성 갑!
<작은 캐리어 고강도 소재로 되어 있는 튼튼함>
캐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견고함 이겠죠.
코르딕스 플릿 캐리어의 경우 생긴 것과 반대로 고강도의 튼튼함이 엿보여요.
실제로 고강도 프리미엄 소재인 PC 소재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ABS 소재를 섞어서 무게 자체를 줄였는데요.
견고함과 가벼움이라는 두 가지 부분을 전부 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퀴 부분도 우레탄으로 만들어 소음을 최소화시키면서도 외부 충격에는 손상을 입지 않도록 했습니다.
더블 휠이어서 매끄럽게 끌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직접 가지고 다녀 보니 포장이 안 된 길에서도 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좀 더 수월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손잡이는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신경써서 제작해서 짐을 꽉꽉 넣더라도 견고함이 느껴져요.
<작은 캐리어 물건 꺼내는 데 5초면 끝나는 합리적인 수납>
플릿 캐리어의 겉모습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윗부분을 보시면 프런트 포켓이 있죠.
자주 넣었다 꺼냈다 하는 서류 또는 충전기, 화장품 등을 이 포켓에 집어 넣으면 캐리어를 전부 오픈하지 않아도 물건을 편하게 꺼내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앞포켓캐리어 디자인이 괜찮기가 힘든데 디자인도 괜찮은데 사용하기에도 정말 편리해서 사용자의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그 밖에 내부 수납 구성을 자세하게 살펴보니, 포켓을 세분화 해 두어 물건을 크기별로 수납하기 좋습니다. 잘 잃어버릴 만한 작은 소지품들을 나눠서 정리하니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사이즈 작은 캐리어 환한 색상과 디자인>
플릿 미니캐리어가방의 경우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한데요.
앞포켓이 따로 있다보니 좀 더 귀여운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캐리어에 적혀있는 글귀도 그렇고 색상도 진짜 괜찮더라구요.
저는 컬러 때문에 엄청 고민했거든요.
보라색, 블랙, 화이트 총 3가지가 있는데, 세 개 모두 괜찮아서 하나만 고르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기내용으로 주로 사용할 거니 밝은 색상으로 결정하는 것이 괜찮을 듯 하여 퍼플로 선택!
직접 보시면 완전 이뻐요. 검은색은 시크한 느낌이라 예뻤습니다.
공항에서 친구들이 이거 들고 바꿔가면서 사진을 찍었을 만큼 캐리어가 완전 촬영용 소품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깔끔한 캐리어로 놀러가는 기분을 훨씬 끌어올릴 수 있었네요.
오늘 이 시간에는 사이즈 작은 앞포켓캐리어 코르딕스 플릿 캐리어 소개해 드렸습니다.
내구성 + 디자인 모두 만족하는 제품은 별로 없어서 혹시 튼튼하면서 예쁜 미니캐리어가방을 찾는 분들은 한 번 씩 검색해 보시기를 추천할게요.